제 인터넷 생활 분위기(?)

 

 

위 짤은 그냥 가끔 틀어서 하는 게임인 X3입니다.
그리고 게임 화면입니다! 위사진은 중전투기고 아래는 콜벳. 둘다 제가 타고댕기는겁니다 흐흐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입니다. 벼..별로 할거없어서 쓴게 아니니깐 말이지?
취소선이 뭔가 엄청 많네요. 것보다 여튼 제 인터넷에서 임하는 생활은 거의 제 현실온과 다를게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가 이웃분들 블로그 가서 진지한 덧글 다는건 지이이이ㅣ인짜 드문데요.
어지간히 진지한 글이나 저가 평소에 생각하던 주제의 글이 아닌이상 진짜 간단한 내용을 거의 반농담식으로 툭 던지고 오는 그런식?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도 그런건 마찬가지구요.

그렇다고 아무런 성의없는 덧글은 예의상 올리지 않습니다.
다만 친밀도가 높은 분일수록 점점 장난기가 발동하는(...)

막상 쓰려니깐 쓰려던 동기가 별로 할것없어서 여서 쓸 내용이 없네요 ㅡㅜ
전 솔직히 저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줄거란 생각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친한 사이기에 저런행동이 아무렇지도 않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도 혹여나 제 행동이 경솔한것이 아닐까 가끔 걱정되네요 흐;
...그렇단겁니다. 끗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