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이거 ㅡㅡ

어떻게 몇주동안 아무도 내블로그에 오는사람이 없지??
다른 블로그에 가보면 몇분전에 써진 글에도 덧글다는 분들이 이 블로그는 한 1년전부터 모르는사람 취급을 하네 ㅋㅋ

바쁘신 몇몇분들 제외하고는 좀 너무하네요..

뭐 짜피 네이버시절때부터 저는 이웃없는 블로그였습니다.
현재 휴면중인분들과 몇주전까지 방문해주시던 분들과 원래 이웃방문 안하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다 저랑 인연 끊고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상관없는거겠죠? ㅡㅡ

몇몇 저가 점찍어둔 분들은 아예 저가 가서 쓰는 덧글에다가도 답글 안해주시더군요.
내가 싫으면 싫다하지 무슨 항상 내덧글에만 답글 안하는건 뭐야 ㅋㅋ
내가 눈치가 나빠서 죄송들 합니다 개새끼들아 ㅋㅋ
아, 욕은 저랑 친한이웃들한테 한거 아니니깐 신경쓰지마세요 ㅡㅡㅋ

덧글 한 15개 달렸는데 맨날 내덧글만 무시해버리는 속좁은 새끼한테 한거니깐요 ㅡㅡㅋ

하긴 그런새끼들 블로그 안간지도 어엿 한달은 넘었는듯.

뭐, 지금생각해보면 제블로그 항상 방문해주시던분들이 요즘 일로 바빠서 포스팅도 못하구계신거같아여. 특히 하록님리라덩지.. 컴퓨타때매 바쁘신 우리 돼지(?)님이라덩지 ㅋㅋ 그릭ㅎ 여행중인 여러 분들 ㅋ 부르조아 ㅠㅠ

나머진 모두 파문이야 나쁜놈들
내 시험끝나고는 인연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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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