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본 글은 『블루 아카이브』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 및 이벤트 스토리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 ~위작과 미학의 행방~』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예술의 존재 가치를 정하는 것은 누구일까?관측되지 못하는 가치는 의미가 있을까?「누구를 위한 예술인가」는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을 배경으로 하는 두 번째 이벤트이자, 비공인 위법 동아리 ‘특수교역부’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가 되는 스토리이다. 특수교역부는 와일드헌트 특유의 고수위 통관 절차가 만들어낸 밀수꾼 동아리라 보면 얼추 맞는다. 특수교역부의 부장 사쿠라이 미요는 지난 이벤트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에서 까메오 격으로 잠시 등장한 바 있어 묘하게 친숙한 느낌도 준다. 하나 이번 스토리의 핵심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