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광을 부려보았다.

저번에 유리님이 '아 오니짱 다메 핡'이란 방명록을 뿌리고 다니셧는데요<전 제외!!!




이번에 여러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이웃들과 다시끔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해볼까 해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돌아다니다보니 저도 모르는새에 블로그가 닫혀버린 분들도 많아졌더군요.


네이버케스트의 단점이라면 그런걸까요...




여튼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해 조금 자학적인 내용도 약간 담아봤는데요


과연 어떤 비난이 쏟아질지;;의문입니다만은 적어도 저의 목적은 '개념없는 어리광'이 아니라 '이웃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회복'이라는점을 생각해주세요.


그럼 몇일뒤에 한번 결과를 보면....<아 욕먹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