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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기타

[Gimhae Intl→ Jeju Intl] Bombardier CRJ7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by 귀뚜라미_ 2011. 4. 30.














(본 포스팅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2 네이버 공식카페를 대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매일같이 커다란 항공기로 렌딩을 실페하는 탓에 다시 조그마한 비행기로 턴백 해보았어요.
역시 죄그마한 비행기는 몰기가 쉽군요! >_<


아침에 학교갔다오자마자 플레이 하고 바로 글올리는거라 오타가 좀 심하게 날수 있습니다.(지금까지 항상그래왔고...)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튜토리얼에서 가장 처음 모는 젲젲인 CRJ700이에요.
디자인도 연습비행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채택해보았습니다.





계단이 탐스럽군요.







있어도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 ;ㅅ;









이륙하기위해 택싱을 합니다.













시골같긴하지만 아마도 김해...
저런걸 처음보므로 일단 찰칵.









날씨가 매우 좋아요.









어프로치 작업에 들어가요.













최후통첩(?)이 날아왔어요.
전 자동착륙기능은 일단 실력향상을 위해 안쓰는 주의기에 여기서부턴 수동조종이에요.







원래 저번처럼 날개시점, 렌딩기어시점, 그리고 3인칭시점(관제탑)으로 찍으려 했는데
이 영상을 찍자마자 팅겨버렸어요...(>...)







어찌됬든 안전착지를 한 우리 비행기는 다시한번 택싱을 합니다.





도착했어요. 승객은 직접 걸어서 집에 가야해요.




이번엔 그나마 덜 고생한 우리 렌딩기어군.







초보비행이긴하지만 눈살찌푸리지 말아주세요..
저번에 쿵쾅착륙(곡예비행)포스팅에 달린 어떤 덧글보고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