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네이버 블로그이웃들사이에서는 전쟁이일어났습니다. 물론 이글을 쓰는 시간 기준임.
이건 정리글.
http://chjun.wo.tc/80136340167
인터넷상에서 예의라는 이름을 '친목'이라는 명목하에 무참히 짓밟고 처음보는사람한테 부모욕까지 해싸갈기는놈들이 더이상보기역겨워
저가 아는형의 부탁으로 가서 전쟁을 이르켰습니다.
물론 이건 포함외교입니다.
전 분명히 처음에 '욕하지말자우리'라고 경어체까지 써가면서 예의를 지켜줬으나 그놈들은 제 부모욕 별욕 곱등이욕까지 해가면서(ㄳ) 내가 디스질했다고 욕했어요.
이제 2차 블로그 전쟁 레콘키스타가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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