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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락/팝송3

Shadow Gallery - [Room V] 04 Act III_ Vow 오늘은 저번에 소개했던 엘범에서 한곡 더 뽑아보았다. 저번에 뽑았던 곡 바로 다음곡이다. ... 듣는사람에게끔(매일 듣는사람 제외) 이런것도 메탈이라고 하는건가?하는 생각을 들게끔 만들만큼 '차분한'음악. 솔직히, 메탈이란건 어떤 무거운 느낌을 주는 그런 ....음악이다. 왠만한 사람들이 '메탈'하면 '소리지르는'음악으로밖에 생각을 못하는데, 그건아니다! 1. 셰도우겔러리만의 특징 뭐, 이 그룹뿐만아니라 다른 여러 아티스트들의 엘범에도 가끔가다 이런 차분한 음악은 나온다. 하지만, 셰도우 겔러리만큼 차분하면서 쉬원한 느낌을 주는 그룹은 드물다. 뭐 있다고 하면 ...나중에 얘기하자. 2009. 12. 8.
Rammstein - [Reise Reise] 01 Reise, Reise 오늘 소개할 음악은 람슈타인의 [Reise Reise]란 엘범중 한곡인 Reise, Reise입니다. 뭐, 이 엘범의 대표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대표곡입니다. 참고로, 오늘 소개하는 이 음악의 종류는 '인더스트리얼/인더스트리얼 메탈'입니다! 1. 특이한 목소리? 특유의 인더스트리얼 메탈의 분위기에 목소리가 한층더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다. 테너수준의 굵은 목소리와 중간중간 갈라지는 목소리. 그리고 그런 목소리에서 나오는 심오한 멜로디는 또한번 당신을 사로잡을것이라 생각한다. 2. 람슈타인 그룹은 독일그룹. 내가 듣는 매탈중 유일하게 람슈타인만 미국국적이 아닌 독일국적을 가지고있다. 그덕에 여러분은 한번더 다른 음악에서는 느낄수 없는 파워를 느낄수 있다. 영어도 중간중간 섞여있지만 대부분 독어라는점!.. 2009. 11. 22.
Shadow Gallery - [Room V] Act III_ The Andromeda Strain 음.. 처음으로 '메탈'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소개해본다. 그렇다. 첫 소개인만큼 누구의 어떤음악을 어디서 어떻게 뽑아서 올려야할지.. 고민이 참 많이 되었다. 일단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야 어떻게는 되겠지만 내 이웃들이 이 글을 봤을경우 '아 난 역시 메탈과는 상성이 안맞어'라는 생각이 들게되버리면 정말로 큰일난다는 것이다. 고민고민하던 중 결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셰도우 겔러리의 room v란 엘범중 3번째 곡인 이 음악을 소개하기로 합니다. 1. '귀뚜라미'가 추천하는 음악은 다르다! 처음 시작부분이 '역시나..메탈이군'이란 생각을 들게 만든다. 원래 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좋아라 듣겠지만,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시끄러운 음악'이라는 판단을 바로내리고 꺼버리거나 스크.. 200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