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sin_re's an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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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day 실시간카운트 그런고로 60일동안 덧글이고 게임이고 애니메이션이고 중단. 거기다가 금딸골드도터!!!!!!

후히히.. 처음엔 13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180만원이네요 ㅎㅎ 쬐끄마한 블로그지만 그래도 후후..ㅠ 화이팅 수능..

영상내에서 나오는 전투순양함은 UED원정대의 기함이자 제라드 듀갈의 함선인 DSS Aleksander 입니다. 헠헠! 설정상으로는.. 일반 전투순양함보다 크기가 좀 더 크고.. 물론 게임상에서는 UED원정대의 그 어떤 무기도 재대로 구현화 시킨것이 없음(메딕, 발키리 제외) 영어자막은 처음입니다 ㄷㄷ.. 이 영상은 저가 저어어어엉말 좋아하는 영상이라 후다닥 먼저 끝내버렸네요 ㅋㅋ 오리지널 인트로 영상도 작업해보고싶은데 정확한 대사가 없네요(...) 저가 그냥 직독하자니 좀 어색한감도 있고.. 혹시 영어대사본 알고계신분 있으면 소개좀 ㅠ; ======================== Zasin_re's Any World 귀뚜라미 http://zasinworld.tistory.com/ 오타, 맞춤법, 오역 ..

아무런관계없는사진(...) 자세한 홈페이지 주소랑 10월부터 헠헠헠헠 이라는 이야기를,,! 역시 유포테이블답게 엄청난 액션신(!!!) 뭐 별다른 할말은 없으므로 이만 끝..

잠깐! 재미있게 감상하시기전에 손가락 클릭한번 부탁드려요! ▼ 잠깐!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손가락 클릭을 부탁드려요! ▼ 이 애니메이션은 2004년 Key사에서 발매한 미연시 《CLANN AD》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스토리 분량이 전작인 《Air》의 두 배나 되는 만큼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이나 마찬가지로 총 두 작품에 걸쳐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 할 1기에 해당하는 《CLANNAD》의 주 내용은 평소 매일 반복 되는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던 불량학생 ‘오카자키 토모야’ 가 ‘후루카와 나기사’라는 소녀를 만나 그녀의 꿈인 폐부된 연 극부를 부활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대작인 만큼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안타깝 게도 몇몇 요소에서 부족한 점이 보..

뭐 제목대로에요 'ㅅ' 거의 눈팅종자인 저한테 선물을 주셨어요 >_< (이제 이다음부턴 그냥 복사붙여넣기) 내용은 고스트메신져 관련상품들! 오오미 이런걸 발매하고있다니 ㅇㅂㅇ 고스트메신져는 나중에 돈모아서 직접 사줄 생각이에요. 그렇기때문에 아직 안보고있는데 스토리를 들어보니 '귀신이 보이는 주인공이 학교에서 따당하는데 그걸 극복하는...'뭐 이런거던가?! ...사실 저문구 보고 '헐 나츠메?!'하고 생각해버렸습니다만 아마도 저 내용은 은근 외곡(?)되어있을거라 예상중(?) 은근 '(?)'표가 많은거같지만 기분탓이겠지. 여튼 인증이에요. 'ㅂ' 주인공세력(?)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고무 열쇠고리입니다. 'ㅅ'// 뜯을수가 ㅇ벗다!!! 입니다. 'ㅂ' 그리고 대망의 필기도구들! 수첩같은경우 뭐랄까 오오미 고..

잠깐! 재미있게 감상하시기전에 손가락 클릭한번 부탁드려요! ▼ 잠깐!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손가락 클릭을 부탁드려요! ▼ 노츠(ノ-ツ|Notes) 社의 TYPE MOON에서 발매한 비주얼 노벨을 원작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는 평가가 여러 가지로 나뉘는 애매한 작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주 내용은 손에 넣는 자의 의지를 실현시켜 준다는 ‘성배’를 차지하기 위해 7명의 마술사가 ‘세이버·아쳐·랜서· 라이더·캐스터·어쌔신·버서커’라는 군대의 영웅들을 구현화 시킨 존재인 서번트와 계약을 맺고 전쟁을 벌이는 것을 다루고 있다. 실존하는 장소인 일본의 후유카시를 배경 으로 각자의 신념이 부딪히며 전개되는 스토리는 아직까지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액션이나 음악 등이 매우 고퀼리티..

하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여기까지옴 15.jpg 15-1.jpg 색스가 실존하는가....??

] 어디인지는 그리고 누가 싸우는지는 말 안하겠고, 제 개인적 입장만 밝히겠습니다. 일단 사건을 대충 정리하겠습니다. 첫번째 시초가 된 사건에서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는 솔직히 판단하기 힘들어요. 여기선 A님과 J님으로 부르겠습니다. A님의 포스팅에 잘못된 내용이있어서 J님은 그걸 지적하였다. A님이 J님의 지적을 무시하고는 답을 안단후, 같은 지적이 다른사람에게서 '친절하게(...)' 올라왔다, A씨는 '친절하게(...)' 받아들였고, J씨는 그 처사에대해 폭발. 바로 욕이 튀어나왔다. 애초에 J씨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던 A씨는 계속 틱틱대다가 나중에 자신의 태도에 대해서 사과하였다. 여기까진 좋다. J씨의 태도도 문제가 있지만, A씨의 태도도 불손하였다. 그리고 A씨가 사과한건 좋은데,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