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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7

페이트/스테이 나이트(Fate/Stay Night) ED - あなたがいた森(당신이 있는 숲) Fate ost중 가장 좋은 음악이다. 만화분위기랑은 별개..다. 하지만 멜로디라던지 자체적인 분위기, 가사(다까먹음)은 정말로 별 5개를 줄만 하다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저자는 항상 320kbㅔㄴ만을 지향하지만, 이음악은 원본 자체가 48kbps이다. 그냥 듣어주면 감사하겠다) '귀뚜라미'의 다른 음악포스터 보러가기 ↔ http://zasinworld.tistory.com/category/Music 2009. 8. 29.
페이트/스테이 나이트(Fate/Stay Night) OP - disillusion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많은 사람들이 '게르물(슬픈엔딩?)'으로서의 첫작으로 익혀질지도 모르는 작품(애니)이다. 미사일연속발사시스템(미연시)로 따지면 가장 처음 접하는 루트이며, 세이빠아니고는 별로 안좋아하는 루트이기도하다. 2009. 8. 29.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ED - 對象a(대상a) ' 내가 쓰르라미 울적에의 ost중 가장 맘에 들어하는 음악이다. 뭐랄까,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래두 과언이 아닐정도. 차분한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쩨즈의 분위기를 내는 이 음악. 2기 op와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매우 맞는다. 저자는 원래 가사를 보지않지만, 이음악같은경우는 가사조차도 상당히 분위기가 맞는다는것을 알수있다. 2009. 8. 29.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OP - 奈落の花(나락의 꽃) 좀 특이하다면 특이할수있는 '쓰르라미 울적에'. 미연시적 특성인 루트의 순환성.(시작점으로 돌아가고돌아가고)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신비롭게 받아들인다. 못봤다면 꼭 보길 권구한다. 음악의 평점이라면.. 별 5개를 준다해도 나쁘진 않을듯하다. 머리속에 확 박히고, 또 흥헐거리며, 만화와의 분위기랑도 잘 맞는다. 멜로디가 생명이지. 음. 음. 2009.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