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그냥 죽을께요.
집이 성수대교 옆이라 한강까지 걸어서 1분도 안걸립니다.
수험장은 영동고등학교였습니다.
뭐랄까 땅은 무식하게 넓은데 교실은 코딱지만하더군요.
내친구들중 영동다니는놈들 불쌍해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런교실 수능때문에 책상 다빼도 쫍은데 다 집어넣으면 아주 쩔겠네요
쉬는시간만 되면 이곳은 연기가 자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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