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생략(...)
수능. 대충 설명해드리자면.
푼거 다맞고 못푼거 다트렸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시간부족했던적이 없었는데 왜 이번엔 긴장도 별로 안했는데 시간이 부족했던걸까요.
나 무서워요.
솔직히 전 현재 혼자 독서실같은곳에서 1년동안 쳐박혀있으면 다음수능은 확실히 잘볼꺼라는 자신감이 있....는데
우리 부모님께서 어떨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우리 어머님께선 '난 이제 모른다'라고 하셔서 날 겁주셨습닏.....
나 망했어요.
'정말로 기타<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최근 근황... (16) | 2011.11.25 |
---|---|
아우프헤벤, 물컹물컹님에게서 바톤을 받았습니다. (10) | 2011.11.17 |
여러분 저 운지하러 갑니다. 안녕히 계쎼요 (22) | 2011.11.10 |
[퍼옴글] 트위터의 폐해 ; 정보피로 증후군 (10) | 2011.09.23 |
이번 초대장배포에서 새로생긴 이웃! (16)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