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기타<응? 125

또!! 최근근황 (사진많아요!!!)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위 사진은 뭐 아시는분도 있을테도 모르시는 분도 있을테지만 헠헠(?) 현재 츠카사와의 의리를 관철할지, 아니면 이 아무도 손대지않은 캐릭터를 내 대표캐로 삼을지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다만 이 캐릭터는 일러가 별로 없는문제로 혹시 삼으면 직접 그림을 그려재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건 뭐 어떻게든 되겠지(...) 1. 학교에서 경복궁에 갔습니다.(그리고 친구랑 연대도 갔습니다) 9시까지 집합해서 거기서 바로 종례후 나와 내친구 셋은 경복궁 한바퀴 돈 후 이런식으로 공연 1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독립문에 도착한 우리는 내 권유에 의해 연세대학교로 직행. (주 : 우린 오로지 걸어갔음) 가는도중 한성과학고 앞에 배치되어있는 제1경비단을 목격!!!! 오오 밀밀덕덕!!! 길을 잘..

쭈렛잉여로부터 바톤을 받았습니다.

시작하기전에 외쳐 로리스!!!!!!!!!!!!!!!!!!! 팡 님께 '우사미찡'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마침 오늘 카레도 먹었겠다 :9 도롯 님께 '이완코프'로 소환당했다블!!!!!!!!!!! 히~~~~~~~~~~~~~~하!!!!!!!!!!!! 룩 님께 '마르코'로 넘겨졌단말씀이야. 나는 그 마르코보단 이 마르코가 더 좋단말씀 이리 님께 '귀여니'로 받아왔..습니다..ㅁㅋㅋㅁㅌㅇ지ㅏㄷㅅ희댇ㅂㅈㄷㄱ 디올 님께 ' 마펭 펭귄중 하나' 로 받아왔어요ㅜㅠㅜㅠㅜㅠㅜㅠ 용챤 이에계 ' 롑흔리나' 로 받아왇어욘。 ^ㅡ^ 깽고에게 '오징어소녀'로 받아왔다 찡! 히야코에게서 '제일 어른스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어요. 먀한테서 '제일 귀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씀돠'ㅅ'! 팡님한테서 '진지하지만 분위기 있는 말투' 로 ..

또 최근 근황...

으 요즘 블로그 글을 안쓰는 이유는 별거없고 모든 의욕이 방전되는바람에 게임열풍(...) 그러므로 이번에 3차 독잠을 탔습니다 >_<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U보트의 두번재 개량형인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제가 알기론 A B C 고 제껀 C 조만간 리뷰글 하나 써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흐흐.. 여담이지만, 블로그 캐릭터를 츠카사에서 카가미 쿠로로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중(...)

아우프헤벤, 물컹물컹님에게서 바톤을 받았습니다.

아우프헤벤, 물컹물컹님이 바통을 방명록에 남기고가셨습니다.○ 바톤 돌리면 그 사람한테 알릴 것○ 5일 내에 돌릴 것○ 5일 내에 안 써 있으면 벌 게임 있음○ 돌린 사람은 그 사람이 룰을 지키고 있는지 체크해 주세요??◆ 바톤 돌릴 사람 5명 정해 주세요. 난 두번받았으니 더많이 보내겠뜸.Tistory : 아우프헤벤님 / 물컹쿨컹님 / 서클님 / 링렝님 / Naver : Takagi Kenta님 / 체링님(티스토리 이쪽 업계(?)의 유저는 많이 없다보니 중뷁천지일겁니다. 자신에게 바통이 2개 이상 왔다하면 그건 인기가 많다는 증거니, 좋아하셔도 됩니다. 이웃님들도 그리고 저한테 바통을 주신분들도 양해점 헤헤*,+) ◆ 위에 쓴 사람하고는 어떤 계기로 알게 되었어요?내가 그걸 하나하나 어떻게 기억해! 흥..

내 블로그 이웃들중 개새끼가 있어

이하생략(...) 수능. 대충 설명해드리자면. 푼거 다맞고 못푼거 다트렸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시간부족했던적이 없었는데 왜 이번엔 긴장도 별로 안했는데 시간이 부족했던걸까요. 나 무서워요. 솔직히 전 현재 혼자 독서실같은곳에서 1년동안 쳐박혀있으면 다음수능은 확실히 잘볼꺼라는 자신감이 있....는데 우리 부모님께서 어떨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우리 어머님께선 '난 이제 모른다'라고 하셔서 날 겁주셨습닏..... 나 망했어요. 브금 : http://heartbrea.kr/1321225

여러분 저 운지하러 갑니다. 안녕히 계쎼요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그냥 죽을께요. 집이 성수대교 옆이라 한강까지 걸어서 1분도 안걸립니다. 수험장은 영동고등학교였습니다. 뭐랄까 땅은 무식하게 넓은데 교실은 코딱지만하더군요. 내친구들중 영동다니는놈들 불쌍해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런교실 수능때문에 책상 다빼도 쫍은데 다 집어넣으면 아주 쩔겠네요 쉬는시간만 되면 이곳은 연기가 자욱해졌습니다.

[퍼옴글] 트위터의 폐해 ; 정보피로 증후군

회사원 김지훈(32)씨는 얼마 전 병원에서 ‘정보피로증후군’이란 진단을 받고 트위터를 탈퇴했다. 지난해 트위터에 가입한 이후 팔로어 300여명을 거느릴 정도였지만 회사에서 트위터를 하느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생활 리듬도 엉망이 되자 결국 탈퇴한 것이다. 김씨는 23일 “내가 업데이트한 글에 댓글이 달리는 날이면 트위터를 하느라 다른 일은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중독’ 현상이 심했다”며 “트위터를 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몹시 우울해질 때도 있어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은 결과 정보피로증후군이란 생소한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루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정보나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당장 알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습관적으로 정보에 끌려다니는 데 따른 피로 현상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