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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기타53

[Gimhae Intl→ Jeju Intl] Boeing 737-8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커더란 비행기에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날아보았어요. 역시나 짧은 항로인 김해-제주를 선택하였습니다. 참고로 김해-제주 유류비 빼면 9,000원인거 아세요?(아는사람한테 들었어요) 승객여러분은 들어오는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이륙하기위해 택싱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엄청 뺑뺑 돌리더군요... 앞에 꼬맹이가 하나 있어서 게임의 특권(?)을 사용해봅니다. 어이쿠야 나때문에 피해를 입은 꼬맹이군. 꼬맹이군의 무전을 엿들어봅니다. 거의 15분넘게 택싱해서 도착한 활주로, 깔끔하게 이륙에 성공합니다. 2,000피트정도 상승한후 250노트에 맞춘후 GPS모드로 바꾸어줍니다. 칼무리라는 프로그렘인 이런일이 잦습니다(...) 여기 비행기가있는지 칵핏이 있는진 저도 모르겠.. 2011. 4. 30.
[Gimhae Intl→ Jeju Intl] Bombardier CRJ7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본 포스팅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2 네이버 공식카페를 대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매일같이 커다란 항공기로 렌딩을 실페하는 탓에 다시 조그마한 비행기로 턴백 해보았어요. 역시 죄그마한 비행기는 몰기가 쉽군요! >_< 아침에 학교갔다오자마자 플레이 하고 바로 글올리는거라 오타가 좀 심하게 날수 있습니다.(지금까지 항상그래왔고...)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튜토리얼에서 가장 처음 모는 젲젲인 CRJ700이에요. 디자인도 연습비행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채택해보았습니다. 계단이 탐스럽군요. 있어도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 ;ㅅ; 이륙하기위해 택싱을 합니다. 시골같긴하지만 아마도 김해... 저런걸 처음보므로 일단 찰칵. 날씨가 매우 좋아요. 어프로치 작업에 들어가요. 최후통첩(.. 2011. 4. 30.
[Tokyo (Haneda) Intl landing] Boeing 737-8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안뇽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어제 인천에서 하네다로 이 조그마한(?) 비행기로 가다가 마지막에 갔다 박은것때문에 이렇게 다시한번 올려요!.. 지난스토리 : http://zasinworld.tistory.com/242 고도가 너무낮지만 여튼 갑니다. 여기서부턴 비디오파일. 비행이 끝나고 게이트를 향해 가고있떠얌 역시 일본...(..) 게이트가 붙습니다. 우리 오버렌드 인천은 아~무것도 안오는데 ;ㅅ; 2011. 4. 29.
[Incheon Intl → Tokyo *Haneda) Intl] Boeing 737-8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안녕하세요. 시험 그런거 ㅇ벗다모드 들어간 귀뚜라미입니다. ㅇㅇ 오늘은 진짜 우리의 로망인 737-800형씨를 몰아보았습니다. ..역시 전 실력이 안되요. 아직 젲젲을 몰 실력은 안되나봅니다... 여튼 올려요. 이젠 해외로 나가기에 무조건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작합니다. 사진이 깨지는건가요... 비행기가 없네요 ㅇㅅㅇ 택싱이 끝났어요. 이륙합니다 좋은 짤을 얻었습니다. 그래픽만 좋았다면 빨간글씨 지우고는 베스트스샷란에 도전해봐도 좋았을텐데 아깝군요. 저긴 김포공항인가요?...아닌가? 여튼 공항하나가 난대없이 나오길레 한번 찍어봤어요 캬캬 이제 곧 대한민국의 공역을 벗어납니다 바다가 멋집니다 일본열도에 도착하였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씨군요. 그나저냐 역시 일본은 디테일을 다르게 표시됩니다. 한반도도 저정도로만.. 201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