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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블로그 스킨을 대폭 변경시켜보았습니다.

과거 스킨과의 비교 그런거 ㅇ벗다. 내가한일 : 저 보라색 상자각 만들기(?) 블로그 이름 써넣기(코나타와 카가미 머리카락을 보이게하는게 좀 귀차늠) 사토리 사진을 벽에 붙이기(쩔지) 나 이제 능력자다!...... 곧 또바꿀꺼임. 귀찮아서 대충만들었는데 나중엔 재대로만들생각이지만 어떻게만들지 막막하므로 그건 거짓말일지도 ㅋㅅㅋ

아는분 네이버 블로그에서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요즘 아는분 네이버블로그의 메모장에서 그분 이웃들이랑 노는게(?) 유일한 낙이 되었는데요. 이번에 '츤'이란님을 그냥 놀릴생각으로(...) 뻘글을 하나 올려봤었습니다. 덧글이 58개나 ㅋㅋㅋㅋ 그런데 츤님께서 사무실 배경인증을 하시겠다는거에요. 그리고 오늘 아침.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답을 보냈습니다. 아래 클릭하세용 모니터. 지워드렸습니다.

이미 선로를 이탈해버린 애니메이션 리뷰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이번에 글쓰기 능력향상을 위해 이곳저곳에 도전(주로 커뮤니티)한 결과. 뭐 없었습니다(?) 활동도 안했고요. 단시 찬찬히 커뮤니티들의 분위기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마음속에서 깊이 나오는..여하튼 저는 애니리뷰나 음악리뷰 글을 쓰면 '네이버 검색결과 최상단'에 오르기는 하지만 그뿐. 활동을 안하다보니 별로 알려지지도 않은 조그만한 블로그의 쥔장입니다만(트위터에서도 그냥 잉여인간중 한명으로 보고...) 또한 글실력도 매우 허접하고 서투르지만말입니다. 감히 그렇다 치더라도. 여러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잘쓰여진 글이다'라고 주장하는 양식의 글들이 잘못됬다라고 감히 외치겠습니다.(?) 적어도 글을 쓸때는 독자를 위해 쓰고있습니다. 그 독자란 누구일까요? 당신..

[Jeju Intl → Tokyo (Haneda) Intl] Boeing 747-4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오늘은 용감하게 커다란 우리 돼지님을 몰아보았어요. 우리 커다란 돼지님은 취급주의므로 날씨가 매우 바람만 쌘 날씨에요.(?) 제주공항이에요. 텍싱하러 가는 장면들인데, 풍경이 좋아서 좀 과하게 찍어봤습니다. 이륙에 성공. 그런데..!! 아니이럴수가 뒤쪽 기어가 들어가질않습니다. 하지만 기장님은 '상용기가 아니라 알수가 ㅇ벗어'라고 말하고있고 관제탑은 새벽4시라 사람들이 졸고있어서 발견못하고 이대로 일본을 향해 비행기는 가버립니다. 뒤만 튀어나와있는게 역시나 뭔가 어색하군요. 착륙하는거같아요 ㅋㅋ 고도 25000까지 높이래요.. 높이도 올라가는군요(뒷기어 내린체로) 일본입니다. 보통 X4로 해놓고 이러고있답니다.. 엄청오랫동안 기다리고있었더니 고도를 내리라는 무전이 왔습니다. ..

Current/기타 2011.05.01

[Gimpo Inti → Gimhae Intl] Airbus A321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오늘은 한번 야간비행에 도전해봤습니다. 야간비행..... 다좋았는데(짜피 자동조종이고) 착륙.... 아..... 일단 이건 뒤에가서 말하죠. 김포공항입니다. 리얼날씨로 설정해놓았더니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몇일전에 갑작스런 감속으로 추락한것이 떠오르는 무서운 날씨입니다. 귀찮아서 사진보정을 안했는데.......... 할수도없고 (;0;) 택싱하기위해 후진하고있씁니다. 택싱. 잘 안보이지만 일단 이곳은 활주로입니다. 깔끔하게 이륙에 성공. 저긴..서울. 김해공항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저 무서운 산.. 활주로가 보이질 않아 그냥 지나치는 모습. 근데 비행기가... 안보이네요;; 저..저건 도로?! 착륙은 비디오로. 보시면 알겠지만... 아니 아시는분들도 알겠지만 활주로 정면에 약..

Current/기타 2011.05.01

[Gimhae Intl→ Jeju Intl] Boeing 737-8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커더란 비행기에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날아보았어요. 역시나 짧은 항로인 김해-제주를 선택하였습니다. 참고로 김해-제주 유류비 빼면 9,000원인거 아세요?(아는사람한테 들었어요) 승객여러분은 들어오는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이륙하기위해 택싱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엄청 뺑뺑 돌리더군요... 앞에 꼬맹이가 하나 있어서 게임의 특권(?)을 사용해봅니다. 어이쿠야 나때문에 피해를 입은 꼬맹이군. 꼬맹이군의 무전을 엿들어봅니다. 거의 15분넘게 택싱해서 도착한 활주로, 깔끔하게 이륙에 성공합니다. 2,000피트정도 상승한후 250노트에 맞춘후 GPS모드로 바꾸어줍니다. 칼무리라는 프로그렘인 이런일이 잦습니다(...) 여기 비행기가있는지 칵핏이 있는진 저도 모르겠..

Current/기타 2011.04.30

네이버블로그 스킨변경을 해보았어요.

본 포스팅은 네이버블로그 스킨변경 가이드 포스팅이 아니라 그냥 일기같은겁니다!! 아는분께서 H한걸 만들어주신다길레 바로 신청했죸ㅋ 몇일을 쫄라서 겨우 허락받았습니다 (;ㅅ; 원래는 저가 좋아하는 야짤을 만들려했는데 선착순이 ㅁㄴㅇㄹ이 되버려서 저는 일단 다른걸로 ;ㅅ; 이미지를 누르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여야하는데 적용이 안되네요 ;ㅅ; http://blog.naver.com/snail5046 것보다 두번째가 아니라 첫번짼뎅 ㅋㅋㅋ

[Gimhae Intl→ Jeju Intl] Bombardier CRJ700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터 시뮬레이터 X)

(본 포스팅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2 네이버 공식카페를 대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매일같이 커다란 항공기로 렌딩을 실페하는 탓에 다시 조그마한 비행기로 턴백 해보았어요. 역시 죄그마한 비행기는 몰기가 쉽군요! >_< 아침에 학교갔다오자마자 플레이 하고 바로 글올리는거라 오타가 좀 심하게 날수 있습니다.(지금까지 항상그래왔고...)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튜토리얼에서 가장 처음 모는 젲젲인 CRJ700이에요. 디자인도 연습비행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채택해보았습니다. 계단이 탐스럽군요. 있어도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 ;ㅅ; 이륙하기위해 택싱을 합니다. 시골같긴하지만 아마도 김해... 저런걸 처음보므로 일단 찰칵. 날씨가 매우 좋아요. 어프로치 작업에 들어가요. 최후통첩(..

Current/기타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