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sin_re's any world

이번에 블로그 유입경로를 찬찬히 구경하고있는데 나노포비아라는 유입경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나노하 합설짤을 이용해서 '나노포비아'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다가 드립성 포스팅을 해놨었는데 뭔 카페회원님께서 아무렇지도않게 퍼가는게 하필이면 눈에 보여서 '나노포비아 저작권침해같다'고 글에다가 덧붙여 써놓았었던적이 있죠. 여튼 오늘 유입경로가 눈에 보이길레 클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왠걸 모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온게 네이버 rss에 등록되어있더군요. ............. 무슨의미로 저걸 찍어다가 올려놓고 '저작권 있다고요'라고 써놓은건진 모르겠지만 저가 하고싶은건 '저걸 니네맘대로 쓰지마라'가 아니라 본인허락도없이 포스팅 퍼가지 말란 뜻으로 써놓은 겁니다.ㅡㅡ 뭐 나노포비아 이름 그게 ..

저가 올린 포스트입니다.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보세요. ...... 아

안뇽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어제 인천에서 하네다로 이 조그마한(?) 비행기로 가다가 마지막에 갔다 박은것때문에 이렇게 다시한번 올려요!.. 지난스토리 : http://zasinworld.tistory.com/242 고도가 너무낮지만 여튼 갑니다. 여기서부턴 비디오파일. 비행이 끝나고 게이트를 향해 가고있떠얌 역시 일본...(..) 게이트가 붙습니다. 우리 오버렌드 인천은 아~무것도 안오는데 ;ㅅ;

안녕하세요. 시험 그런거 ㅇ벗다모드 들어간 귀뚜라미입니다. ㅇㅇ 오늘은 진짜 우리의 로망인 737-800형씨를 몰아보았습니다. ..역시 전 실력이 안되요. 아직 젲젲을 몰 실력은 안되나봅니다... 여튼 올려요. 이젠 해외로 나가기에 무조건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작합니다. 사진이 깨지는건가요... 비행기가 없네요 ㅇㅅㅇ 택싱이 끝났어요. 이륙합니다 좋은 짤을 얻었습니다. 그래픽만 좋았다면 빨간글씨 지우고는 베스트스샷란에 도전해봐도 좋았을텐데 아깝군요. 저긴 김포공항인가요?...아닌가? 여튼 공항하나가 난대없이 나오길레 한번 찍어봤어요 캬캬 이제 곧 대한민국의 공역을 벗어납니다 바다가 멋집니다 일본열도에 도착하였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씨군요. 그나저냐 역시 일본은 디테일을 다르게 표시됩니다. 한반도도 저정도로만..

저번에 날았던 뱅기가 그만 추락하는바람에 일단 그부분부터 다시 항로잡고 착륙을 하였습니다. (이전까지의 스토리 : http://zasinworld.tistory.com/239) 중요한건 착륙이지 다른부분이 아니기에 비행기는 기본이고, 날씨는 바람이 센 날씨로(이녀석이 정신을 모차려써!) 기분좀 낼겸 마이 자랑거리(?) 인천공항에서 테잌오프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군요 ...제주도(안전하게 착륙했다는걸 확인시켜드리기위해 먼저 보여드립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바람이 불어서인지 정렬했다싶으면 옆으로 빼뚤어지고 ... 제 실력탓도 엄청나겠지만요. 아래서부턴 관제탑 시선입니다. 바람때문에 정렬이 늦어져서 매우 떠있는상태입니다. 브레이크스모그(?)가 장난아니네요! 게이트까지 왔지만 아무도 반기러 오지않습니다 ;ㅅ; 자..

위디스크에 잠시 들어가봤는데 평소라면 안보였을 저.. 문구.. 큐베이스 작곡프로그렘 큐베이스. 올 덧글을 안받는다니. 옳지 그거야.

안녕하세요. 귀뚜라미입니다. 오늘은 바로 우리들의 로망(?) 하늘버스를 타고 날아보았어요....;ㅅ; 근데 끝이... 역시 초심자가 날씨를 .. 여튼 날씨는 매우안좋은날씨를잡(...) 비가 매우많이 오는군요. 음.. 우리의 에어버스사마를 택싱하러 가기위해 뒤로 후진하고있습니다. 일단 길찾을주 모르기때문에 알림표를 켜놓고(...)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륙허가를 받아봅니다. 비가왔더니 예상치못한 재미를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저재미(?) 이륙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날씨때문에 엄청나게 흔들리더군요 ㄷㄷ 하지만 진짜비행기탔을때도 저렇게 흔들린적 많으므로 그냥 갔습니다. 구름 진짜많군요 ㄷㄷ GPS를 켜놓고 자동항로를 따라 가고있어요. 태풍의 눈? 망할롬들이 구름을 뚫고 8,000피트로 날라길레 '시러요 ;ㅅ; ..

이런글을 발견했다. 그리고 난 저 스샷의 큐베를 보았어요. ......... 쓸쓸해보인다. 감정이란걸 처음으로 느낀 인큐베이터였습니다.

좋은가속도군요. 시간-속도그레프 입 니 다 . 빠져나갈곳이 ㅇ벗어

충격과 공포다 결말 그지깽깽이들아 여기서부턴 네타성이 놓후하지만스샷그런거없으므로 끄고싶음 끄시오. 랄까 그냥 내가 본거 쓰는거임. 그것도 밤새고는 그냥.. 머리가 어지러워서 막 이상한 별 거지같은소리 다 지껄일거같음. 막..충격과공포라.. 말해두지만 이 글은 절대로 비평글도 뭐도 아님. 그냥 개 뻘글임. 앙ㅇㅇㅇ 나도 11화 중간부터 본거지만. 여튼 어떻게된건진몰라도 마도카랑 호무라밖에 안남고 사람들은 발푸르기스를 피해서 체육관(지금 방사선 대피소)에 다 모여있고 마도카랑 큐베도 거기에있음둥. 근데 발푸르기스는 좌절한 마법소녀들로 이루어져있는 마녀인듯. 으앙 호무라 안되 죽지마 으헣ㅇ ㅠㅠ 막 건물로 쳐맞고 덮지기 좋은 자세로 누웠따. 아니 이럴수가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마도카가 저렇게 으앙..